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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이름 들꽃지기 이메일
작성일 2013-08-21 조회수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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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수 사과랑 한우랑 축제!
여름 끝. 빨간 추억이 "주렁주렁"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9월 6~8일 올 첫 수확 "홍로"^무항생제 한우 시식 등 행사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전라북도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아이와 함께 즐길 체험거리가 많고. 입맛 돋울 먹거리도 풍성하다. 이 축제. 올해로 벌써 7회째다. 지난해에는 약 30만명이 축제기간 다녀갔단다. 기간 짧은 것 감안한다면 결코 적지 않은 숫자다. 이유가 있다. 일단 체험거리가 많다. 요즘 직접 참여해 즐길 거리가 많아야 여행지가 뜬다. 한우목장체험. 사과떡매치기체험. 로데오체험. 물고기잡기체험. 오미자 족욕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기에 적당한 프로그램들이 축제기간 운영된다. 특히 한우곤포나르기대회가 하이라이트다. 10여명이 한 팀을 이뤄 200~300kg의 한우 곤포(먹이)를 빨리 운반하는 대회다. 전국에서 처음 시도 되는 것이라 이목을 끈다. 다음으로 먹거리가 있다. 현장에는 1.500여명이 동시에 한우를 시식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장수 한우는 무항생제 인증 받은 한우다. 해발 650m의 고지대에서 청정한 물과 공기를 먹고 자라. 지방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한우 특유의 담백함이 살아있다. 장수는 무주. 진안과 함께 대표적 고원지대로 꼽힌다. 그래서 예부터 이 세곳의 고원 지대를 합쳐 "무진장"이라고 했다. 축제장에서는 무항생제 청정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축제장 인근 사과 농장을 통하면 전국에서 처음 출하되는 싱싱한 장수 사과를 수확하고 시식할 수도 있다. 장수 사과는 1908년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으니 그 역사가 100여년이나 됐다. 역시 해발 500~700m의 고지에서 자라 육질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있다. 장수에서 나는 사과 품종 중에서도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홍로"는 전국의 사과 중 처음으로 나는 햇사과란다. 단맛 강하고 과즙이 많아 인기다. 올해 축제 구경하기가 좀 편해졌다. |주차 공간 충분히 확보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고. 프로그램들은 더욱 짜임새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 장재영 군수의 설명이다. 여름 끝머리. 가족 여행 계획 중이라면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참고할 만하다. ▲여행메모 △주변여행지: 장수읍 두산리 두산공원에서 개정리 장수농업기술센터까지 약 3km 구간은 "애플로드"로 불린다.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다. 가을 초입. 산 중턱을 가르는 이 길을 달리면 과수원마다 열린 빨간 사과가 한 폭의 그림으로 다가온다. 장수한우랑사랑광 축제 종합안내소 (063)352-2011 천천면 하늘내 들꽃마을은 교육과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곳. 폐교를 활용해 산촌체험 할 수 있도록 꾸민 체험마을이다. (063)353-5185 장수읍 노하리의 장수승마체험장은 체험승마를 즐길 수 잇는 곳. 15m 높이의 "트로이목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 크다. (063)250-3579 장수읍에 위치한 장수군 특산물 지원센터에서는 장수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063)352-8088 방화동가족휴가촌은 장안산 남쪽 기슭. 용림 천 상류에 조성된 오토 캠핑장이다. 취사장. 평상. 물놀이장. 삼림욕장. 지압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063)353-0855 장계면 대곡리 주촌만을은 임진왜란 때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으로 뛰어든 의기 논개가 태어난 곳. 그의 생가가 복원돼 있다. △먹거리: 장수읍 개정리 삼봉가든은 흑염소 요리가 맛있기로 입소문 타는 곳. 흑염소 전골이 별미다. 장수군에서 생산되는 흑염소만 엄선해 도축한 염소의 뼈를 24시간 이상 푹 고은 후 흑염소 고기와 부추. 깻잎 등을 넣고 끓이면서 먹는다. 국물 잡내가 없고 육질이 부드럽다. 흑염소 수육도 인기다. 삼봉가든(063)351-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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