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들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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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늘내들꽃마을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초록별 지구! 겉으로 보기엔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요?
그러나 그 안에 살고 있는 인간들, 그 중에서도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누군가 자세히 보고 있다면 어떨까요?
또한 이 지구엔 과연 인간만이 가장 위대한 존재이며 인간 외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인간 이하일까요?

좀 거창한 듯 하지만 하늘내 들꽃마을은 이런 의문에 대한 작은 반성을 하며 출발한, 자연과 인간이 결코 별개가 아니며 인간 역시 자연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깨달음을 실천코자 탄생한 작은 생태쉼터입니다.

사실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 인간들은 너무 거칠고 무례하게 살아왔습니다.자연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살던 우리 인간들은 19세기 후반 이른 바 "산업화" 를 거치면서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리고 파괴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삶은 피폐해졌고, 우리는 회색 시멘트로 만들어진 도시와 그 안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쁜 일상만이 존재할 뿐 진정한 쉼이 없는 생활 속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들꽃마을의 책임자인 저 역시도 서울에서 10여 년을 그렇게 치열하게 살았고, 그 결과 몸과 마음이 동시에 허해졌습니다.
휴가를 받는다 한 들 마땅히 쉴 곳도 없었습니다. 호텔, 콘도, 펜션, 무슨 무슨 리조트…이름들은 다 멋지고 거창한데 한결같이 편리하고 화려함만 추구하는 그곳들 역시도 진정한 쉼터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도시처럼 상업화된 그 곳에서는 내 소중한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 하기엔 무엇인가 부족했습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여유있는 공간,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마저 즐거움으로 바뀔 수 있는 공간, 내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제공되는 공간, 혼자서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은 공간,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와도 좋은 공간,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는 공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렇듯 하늘내들꽃마을은 결코 지나친 편리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다만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며 잠시나마 그들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고자 합니다. 이곳은 저희들의 이런 바람이 스며있는 곳으로 완벽하게 편리하지는 않지만 여유있는 공간에서 안전하고 정갈한 음식을 섭취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우며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정 힐링 쉼터이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나는 곳이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봇물처럼 정이 흘러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도 큰 행복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바람이 고객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함께 하길 바라며, 저희들은 오늘도 하늘내들꽃마을에서의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내들꽃마을 들꽃지기 올림